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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2014/3/8 19:54분에 마지막 담배를 피운지 10일째 이다
오늘은 담배를 끊은후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다
전체회의 후 역삼역 근처 단골 찌개집 이었다
예전과 달라진점은 찌개집 자체가 금연이다보니
회식하는 내내 아무도 안피우는 바람에 별 걱정없이 회식이 지났고, 끝나고 나와서 담배 태우는사람들이 하나씩 꺼내서 피웠는데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^^ 어제 슬픈일도 있었는데 담배 안피면 안될거처럼 답답했는데 ...... 겨우 참았다 bye amㅜㅜ